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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소개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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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보면 국가의 힘과 부(부)는 과학기술에 의해 창조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21세기 들어 부의 혁명은 지식자원이란 무형의 부를 창출하는 과학기술이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선진국 반열에 들어서기에는 과학적 사고와 과학적 접근방법을 토대로 한 과학적 사회 인프라가 매우 미흡합니다.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과학기술을 연구개발의 산출물로만, 과학기술자 자신들의 일거리로만 좁혀 볼 때 선진한국을 이뤄낼 과학적 사회 인프라는 갖춰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선진 열강들과 어깨를 겨루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과학적 사회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아가 과학기술 분야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과실연(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노벨과학에세이대회를 개최하는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노벨과학에세이대회는 앞으로 20여년 뒤 한국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출발하였습니다. 이에, 고등학생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노벨과학에세이대회에 참여함으로써, 지원자가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그 기반에서 사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미래 한국사회는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과학적 인프라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노벨과학에세이대회는 청소년들이 글쓰기를 통해 과학기술 지식과 인문사회 지식을 고루 갖춤으로써 균형 잡힌 안목을 갖는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생애와 업적이 과학과 인류 발전, 인간 사회와 자연 생태계에 미친 영향을 생각해보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내가 보다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노벨과학에세이대회를 통해 노벨상 수상자들의 삶을 되돌아봄으로써 이 땅의 청소년들이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는 훌륭한 과학자, 존경받는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지도해주시는 일선 선생님들의 깊은 관심과 체계적인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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